트럼프 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9로 전달 대비 4.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0.7로 전달 대비 6.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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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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