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전현직 시의원들이 오늘(2/21)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 덕분에 문화·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지방자치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역대 시의원 모임인 의정회는 1998년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돼 100여 명이 지방 분권, 규제 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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