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설태주, 전상범 기자가 제작한 UHD 3부작 다큐멘터리 '바실라'가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이어 한국기자상 지역 기획보도부문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다큐멘터리 '바실라'는 8세기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피루즈의 페르시아에서 신라까지의 여정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11개국 10만㎞를 따라가며 교차 검증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4년간 기획, 촬영하고 국내외 40여 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제작진의 치열한 노력이 녹아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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