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장애인 거주시설과 봉사 단체를 연결해 주는 1사 1시설 결연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등 14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외부활동 보조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일반 시민들도 봉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