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늘봄학교 초등 1~2학년은 대면 인계와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정하고 귀가 시간까지 교내 인력을 최소 2명 이상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도 CCTV와 비상벨 등 교내 안전장치도 확충하고 필요시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지원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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