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는 오늘(2/25) 2차 본회의를 열고 2주간의 올해 첫 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19건을 모두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임시회에서도 후반기 의장 공백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고, 무면허 운전을 한 홍성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도 처리하지 못하며 오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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