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5) 오후 8시 30분쯤 남구 신정동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나 정비소 설비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비소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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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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