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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027년 설립

이상욱 기자 입력 2025-02-26 21:17:20 조회수 0


친환경 학교 급식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운영하는 시설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됩니다.

울주군이 삼남읍 상천리 7천㎡ 부지에 설립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예산 62억원이 투입돼 저온창고와 가공처리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울주군은 올 연말까지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7년 7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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