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와 롯데정밀화학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다음 달 정기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추진합니다.
현대차는 다음 달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에 명시한 사업목적에 수소 사업을 추가하고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등 수소 사업 전반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롯데정밀화학도 수소 생산의 재료가 되는 암모니아를 수입하기 위해 선박 임대업을 다음 달 주총에서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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