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수소인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울산시는 오늘(2/27) 덕양가스와 협약을 맺고 내년 8월까지 부곡용연지구 내 1만㎡ 부지에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덕양은 이 시설을 통해 연간 수소전기차 40만 대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천 톤의 친환경 수소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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