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장생포 옛마을, 4월까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시범운영

이용주 기자 입력 2025-03-02 20:35:32 조회수 0


장생포 옛마을이 다음달까지 고래문화특구 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시범 운영합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입구에서 휴대용 스캐너를 이용해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된 동물에 한해 입장을 허용합니다.

공단은 2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뒤 반려동물 상시 입장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