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가 4년 째 주민불편 2만 여건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가 설립된 2022년 5천여 건을 시작으로 매년 처리건수가 늘어 지난달 말까지 모두 2만 1천여 건을 해결했습니다.
내용은 전기 스위치나 수도꼭지 교체가 가장 많았으며, 문고리 수리와 침구 세탁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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