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가 신속한 사건·사고 초기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상황실에 파견관을 상호 배치해 신고에 공동 대응합니다.
경찰은 119 상황실에 경감급 협력관 4명을, 울산소방은 112 상황실에 소방경 급 협력관 4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경찰청은 울산소방본부에 하루 평균 16건의 공조 대응을 요청하는 등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