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3/2) 오후 4시쯤 울주군 서생면 진하솔개해변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40대 두 명이 강풍에 떠밀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울산에 강한 바람과 함께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라며 해양레저 활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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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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