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울산시가 일괄 보험 계약을 체결해 울산 시민은 개인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됩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모두 775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해 6억 원의 보험료가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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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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