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지역 유일한 헌혈의 집인 울산과학대센터점이 실적 저조로 폐소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종훈 동구청장과 동구청 직원 40여 명이 단체 헌혈에 나섰습니다.
동구는 헌혈의 집이 문을 닫지 않도록 지역 기업과 주민, 기관 단체 대상으로 릴레이 헌혈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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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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