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역 일반산단 12곳에 대한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물 관리과 환경 개선 등에 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세부 사업은 옹벽과 도로 점검, 위험물 관리, 입주기업 합동 교육 등 2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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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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