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 절차를 법원이 받아들인 가운데 울산지역 4개 매장은 정상운영 중입니다.
홈플러스는 영업실적이 부진한데다 과중한 재무부담을 안고 있어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갔으나 최대한 빨리 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생 절차와 상관없이 울산지역 4개 매장은 정상 운영 중이며 협력업체와의 거래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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