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5) 오후 3시 55분쯤 울산항에 정박 중인 화학물 운반선에서 50대 선원이 갑작스럽게 신체 마비 증상을 보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은 남해해경청의 헬기를 지원받아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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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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