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CCTV 통합관제센터 5분 만에 실종 아동 발견

이다은 기자 입력 2025-03-07 20:51:29 조회수 0



북구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종된 7살 아동을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CCTV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40분쯤 7살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전달받고 5분 만에 인근 어린이공원에서 실종 아동을 발견했습니다.

북구 관제센터는 영상 속 인물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영상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GIS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