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종된 7살 아동을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CCTV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40분쯤 7살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전달받고 5분 만에 인근 어린이공원에서 실종 아동을 발견했습니다.
북구 관제센터는 영상 속 인물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영상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GIS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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