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7)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당 대표 사법정의특별보좌역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송철호 전 시장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서도 결국 무죄를 받아 냈다며,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도전 받는 상황을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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