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내일(3/10)부터 보름 동안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 교체나 무인결제기, 키오스크 도입 등이며, 울주군에 영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지원 한도를 최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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