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이 음식점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좌석 개선 지원 사업에 4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4년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과 제과점 20곳으로 업소 한 곳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020년부터 입식 좌석 개선 지원 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지역 내 447곳의 음식점에 사업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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