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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까지 장애 진단비 최대 30만 원 지원

이다은 기자 입력 2025-03-10 20:50:14 조회수 0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5세까지 지원하던 장애 진단비 지원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경우나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에서 장애 의심 결과를 받은 경우 등입니다.

장애 진단에 필요한 검사를 처음 시행했을 때 30만 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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