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울산본부는 오늘(3/11)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결정될 때까지 철야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본부는 법원의 정당한 법 집행을 거부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 대통령과 극우 내란 동조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