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부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주소방서 신청사가 오늘(3/12) 개청했습니다.
공사비 222억원이 투입된 서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옛 언양119안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6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울산시는 서울주소방서가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