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수도권 여행업계에 울산의 매력을 알리는 사전 답사 여행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시는 오늘(3/16) 내일 이틀 동안 업계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울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설명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팸투어 참가자는 반구천 암각화와 외고산 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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