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고독사가 우려되는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충전식 선불카드를 제공합니다.
중구는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외출을 유도하기 위해 1년에 4차례, 회당 5만 원을 충전해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불카드는 오는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중구와 제휴 협약을 맺은 식당, 업소 등 46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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