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 미착공 민간 사업장의 사업 재개 유도에 나섰습니다.
동구는 오늘(3/18) 불경기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과 건설사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동구에는 주상복합 사업장 4곳을 포함해 미착공 사업장이 7곳으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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