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아트 예술가 토마 뷔유가 지역 웹툰 작가들와 공동으로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벽화 꾸미기 작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웃음을 전파하는 노란 고양이 '무슈사' 캐릭터로 도서관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최초의 어린이 청소년 특화 도서관은 남구 신정동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마련됐으며, 다음 달 16일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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