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밝힌 시민 50여 명은 오늘(3/19) 기자회견을 갖고 권력에 굴복한 울산시의회는 각성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시의원이 공천권을 쥔 시당위원장의 눈치만 보고, 재선거를 통해 시의회를 더 큰 혼란 속으로 밀어넣고 있다며 1심 법원의 판결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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