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50대 마사지 업소 주인과 40대 직원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동구 방어동 일대에서 정상적인 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꾸며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들을 성매매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영업 기간과 추가 관련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