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3/21) 지정 공예업체 수여식을 열고 전통공예 산업의 계승과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5개 구·군 추천을 받아 우수 공예품 생산 능력을 갖춘 20개 업체에 200만 원씩 생산 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 울산 공예품 대전을 개최하고 도자기와 한지, 목공예 등 지역 특산품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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