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게임과 콘텐츠 분야의 국제 대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공동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대는 청년과 외국인 유입을 목표로 1천 명 규모의 글로벌 캠퍼스를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동 전담반은 현재 미국에 본교를 둔 대학교와 협의 중이며 빠르면 내년부터 학과 개설과 신입생 모집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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