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시는 삼호대숲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토양과 대나무를 복원하고, 황톳길에 조명과 세족장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어와 일본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정원해설사를 배치하고 봄꽃 축제와 스탬프 투어,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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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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