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올해 1월 67.6을 저점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를 밑돌아 부정적인 전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4월 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8.6으로 전달에 비해 0.8p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2월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0.5%로 전달에 비해 0.5%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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