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고래 관광 선박인 남구 고래바다여행선이 오는 29일부터 올해 정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운항 일정은 고래탐사 2회와 연안 투어 11회 등 주 13회 운항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연안 투어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2021년 14%였던 탐사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다양한 선상 행사를 열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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