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와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가 오늘(3/26) 롯데호텔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관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경제교류와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상의 인사 외에도 정부 관계자와 대학 총장,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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