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 가운데 김기현 의원을 제외한 5명의 의원들은 1년새 재산이 1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1억6천만 원 줄어든 69억 원을 신고했고, 서범수 의원은 3억1천만 원 늘어난 35억 5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김상욱 의원은 18억 2천만 원, 박성민 의원 12억 9천여만 원, 김태선 의원 5억6천여만 원, 윤종오 의원은 5억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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