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중소기업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인력 노동자가 3개월 근무하면 100만 원, 6개월 근무하면 100만 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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