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본관 로비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울산시는 사무 공간으로 사용해온 1층 로비에 도서관과 국제 교류 전시관, 만남의 장소 등을 설치해 4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단장한 로비에는 정보검색센터와 법률 상담실도 마련됐으며 시청 마당의 생태정원과 연계한 청사 견학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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