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을 구성한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하천, 해안가 등을 환경을 정비하고 불법 현수막과 노수 시설물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달 한차례 이상 도시 환경 정비의 날 '깨끗데이'를 운영해 국제 정원도시 이미지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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