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 스마트 농업을 보급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울산 지역의 청년, 창업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교육과 함께 스마트 농업 시설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국에 7곳이 마련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경남 밀양과 경북 상주 등 4개 지역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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