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 병원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오후 양산부산대 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지역 소아중증환자에 대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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