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영남알프스 간월재 대피소 등 2곳에 산악 전문 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24명의 산악 전문 의용소방대원은 하루 5명씩 교대로 편성해 운영되며 신속한 구조대상자 발견과 사고 다발 등산로 안전순찰 등의 임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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