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 스마트팜 보급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생육환경 자동 제어가 가능한 1.5세대 이상의 스마트팜 설비를 5개소 이상 구축하고 스마트팜 기술 실증화 사업장에도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울주군은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31개소에 스마트팜 설비를 보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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