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대형 재활원에서 지적장애인이 상습 학대 당한 사건과 관련해 폭행 정도가 큰 생활 지도원 4명이 구속됐습니다.
장애인 학대 혐의 등으로 생활지도원은 20명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한 울산북부경찰서는 구속된 4명의 지도원이 반복적으로 장애인을 학대해 범행 가담 정도가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교적 혐의가 가벼운 생활지도원 16명은 불구속 상태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리 소홀 혐의로 재활원 대표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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