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도심 항공교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울산박물관에 마련된 ‘울산 라이징 포트’는 지난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SK그룹이 선보인 ‘매직카페트’를 이용해 제작됐습니다.
몰입형 LED 화면을 갖추고 1m 높이로 떠오르는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실제 비행하는 듯한 효과를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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