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울산박물관, '도심 항공교통' 체험 시설 운영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4-14 17:27:38 조회수 1

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도심 항공교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울산박물관에 마련된 ‘울산 라이징 포트’는 지난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SK그룹이 선보인 ‘매직카페트’를 이용해 제작됐습니다.

몰입형 LED 화면을 갖추고 1m 높이로 떠오르는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실제 비행하는 듯한 효과를 구현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