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4/15)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지만 단 한마디 사과 없이 영웅 행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내란 세력 청산의 시급성을 알리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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