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SNS를 통해 울산의 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을 글로벌 친환경 미래산업 선두 주자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물론 부품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해 울산을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로 부울경 30분대 생활권 구상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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